◈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와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몰래 산타 봉사단이 지난 10월 16~17일 양일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몰래 산타 봉사단 회원 등 10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방문하여 낡은 천장을 철거해 복구하고, 벽지와 장판 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오래된 시설물 등을 손보고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몰래 산타 봉사단은 2015년부터 결성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김장 나눔, 선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광훈 단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담은 깨끗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몰래 산타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