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 협의회(회장 장예식)는 10월 24일 초등학생 등 86명과 함께 ‘통일을 희망하는 평화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동구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69명을 비롯한 인솔 교사, 자문위원 등이 함께했으며, 부산 남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부산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평화의 소중함과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통일퀴즈대회와 기행문 작성 등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예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 기행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통일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