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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 청소년, 동구 관광 캐릭터 활용해 버스정류장 디자인 선보여

  • 작성자 아동가족과
  • 조회수 8
  • 작성일 2026-10-27
  • 전화번호 2093913

◈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 방과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울산 동구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버스정류장 디자인을 10월 27일 동구 관내 버스정류장 3곳에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상 공간에 관심을 두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변화를 직접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 지역 중학생 40여 명은 지난 9월부터 청소년들은 동구 관광 캐릭터 ‘고미’, ‘도리’, ‘마니’를 활용한 버스정류장을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업무협약 기관인 브리즈비츠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일산해수욕장, 현대중공업·울산대학병원, 남목1동 버스정류장 등 3곳에 설치됐다.

사업에 참여한 엄민지 청소년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버스정류장을 동구 관광 캐릭터로 꾸미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동구청 아동가족과와 교통행정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 실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두고 직접 아이디어를 실현한 뜻깊은 활동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캐릭터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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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