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0월 27일 오전 11시 동구 및 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심축인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구·동 간 위원들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다루는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이 마련됐으며, 이어 현장 복지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공 위원장인 천기옥 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 협력이 더욱 견고해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