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1월 4일 오후 2시 남목2동 명덕복합문화광장에서 열린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에서 통합 돌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주민 대상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주민들이 통합 돌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거동 불편이나 정보 부족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통합 돌봄 서비스 이용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수 요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지원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구는 이를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9월에는 방어동, 지난 10월에는 남목3동에서 통합 돌봄 현장 홍보 활동을 했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찾아가는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