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8일(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자살 예방 캠페인 ‘마음 연결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등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정신건강 퀴즈’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알리는 ‘1.09초 타임 시계 챌린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운의 마음 뽑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졌던 정신건강 상담을 퀴즈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라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집중되는 시기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