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10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2026년도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월 17일부터 운영되었으며, 생애 설계 교육 9시간을 비롯해 테마 체험 특강 2회, 재무설계 상담 1회, 생애 진로 상담 2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이 직접 자신의 인생 목표와 미래 계획을 담은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새로운 인생 2막에 대한 포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각모를 착용한 기념 촬영 등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