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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현대공업고와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캠페인 운영

  • 작성자 건강관리과
  • 조회수 6
  • 작성일 2026-05-13
  • 전화번호 2096943

◈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전진용)는 5월 13일 남목3동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남목3동이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척도 검사를 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학생들에게는 전문 상담과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 곳곳에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안내를 통해 생명 존중 인식 확산에 힘썼다.

한편, 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목3동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방문 또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로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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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