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경)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너와 나의 연결 희망 문고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대면 상담을 부담스러워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하2동 통장회와 협력하여 복지 취약계층이 밀집한 다세대 주택, 빌라, 원룸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구별 문고리에 위기가구 신고 방법, 전하2동 카카오톡 계정을 활용한 복지 상담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걸어 두는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전하2동 카카오톡 계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어 주민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전하2동장은 “희망 문고리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