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5월 15일 오후 2시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으로, 행정‧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공습경보 발령 및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이 진행되었다.
구청 소속 직원들은 오후 2시에 청사 내 방송을 통해 공습경보 발령으로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동구보건소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한 뒤, 대피장소에서 20분간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받았다.
동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보완해, 올해 8월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인 전 국민 훈련을 준비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제 전쟁 등 대내외 안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만반의 민방위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