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5월 18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 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특별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함께 청소년 안전망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학업 중단, 생계 곤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학업·상담·자립·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4월 말 기준 10명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지원금 총 1,24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통해 개인 상담, 청소년 동반자 사업,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업, 1388 청소년 전화 등 맞춤형 상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지원, 진학 멘토링, 직업 체험, 자립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 강화하고 위기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지원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