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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 민원 신청서 작성 도우미 '다국어 스마트 큐알 서비스' 도입

  • 작성자 보건행정과
  • 조회수 5
  • 작성일 2026-05-19
  • 전화번호 2094076

◈ 울산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내외국인 주민 모두의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 스마트 보건 행정을 선보인다.

울산동구보건소는 관공서 방문 민원인들이 신청서 작성에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신청서 작성 도우미 다국어 스마트 큐알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보건소 1층 민원실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해당 민원 신청서의 구체적인 작성 예시를 모바일 화면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민원 신청서 작성대 앞에 서서 종이 예시문을 일일이 찾아보아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디지털 방식으로 똑똑하게 해결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울산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4개 국어로 작성 예시를 제공하여, 낯선 행정 용어와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스마트 큐알 서비스가 적용되는 민원은 방문 빈도가 가장 높은 ▲건강 진단 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신청서와 ▲외국인 결핵 확인서 발급 신청서 등 총 2종이다.

보건소 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서식 작성 오류로 인한 재작성을 방지하고, 민원실 혼잡도를 낮추어 전체적인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큐알 서비스 도입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어의 장벽이나 디지털 소외 없이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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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