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보건소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의료기관 3개소(울산대학교 병원, 상록수 요양병원, 방어진 마린 요양병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집중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의료기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의료법,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6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점검 결과 안전 확보를 위해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분야별 보수·보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후속 조치하도록 하였다.
박수환 동구 보건소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