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일산진4길 및 산록마을 공영주차장 인근에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신규 설치하고 6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63일간 시범 운영을 한다.
동구는 매년 상습적인 민원 발생 구간 중 우선순위를 지정해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카메라를 설치하여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일산진4길은 일산해수욕장 인근으로 골목길과 인접도로 진출입 차량의 시야 확보 저해 등 통행 위험 요인이 지속해서 발생하였으며, 산록마을 공영주차장 인근 역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도 도로변 상습 주정차로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고정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자 한다.
동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시범 운영 관련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포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8월 17일부터 본격 단속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고정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9시~21시까지 운영되며 10분 이상 주정차 된 차량을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한다.
동구 관계자는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로 도로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길 바라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