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공립 꽃바위 작은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동아리팀이 진행하는 빅북 공연 및 전래 놀이 체험을 비롯하여 도서 교환 전, 단오 부채 만들기, 클레이 책갈피 만들기 등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아크릴화 그리기 동아리팀이 직접 그린 책 표지 그림 전시 및 룰렛 돌리기, 독후활동지 나눔 등의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2011년 6월 28일에 동구 방어동 꽃바위문화관 1층에 개관하여 현재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마을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작은도서관이 주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