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는 6월 24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 속에서 행복 찾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일과 삶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일의 의미와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강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선택, 직장 생활 속 고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일은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강의 후반부에는 회사명이나 직책이라는 배경 없이 ‘나’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한 자신이 왜 일하는지, 무엇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고 싶은지 돌아보며 각자의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익숙하게 해오던 일과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한편,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고민하는 계기를 가졌다.
울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노동 권리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생애 설계 프로그램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퇴직자를 비롯해 생애 설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