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2025년 두 번째 두근두근 꽃바위 기획 공연으로 마련한 가족 뮤지컬 ‘냥이의 모험’ 공연을 9월 27일 오후 3시와 5시 등 2회에 걸쳐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화가 가진 순수함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공연 문화를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고자 노력하는 멀티아이교육연구소에서 창작한 공연으로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잘못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고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뮤지컬이다.
동구는 지난 9월 1일 ‘냥이의 모험’ 공연의 전화 예매를 했는데, 하루 만에 전부 마감되는 등 반응이 좋아, 애초 오후 3시에 한 차례만 공연하기로 했던 것을 1회 더 늘려 오후 5시 공연을 추가했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꽃바위문화관의 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진행된 ‘냥이의 모험’을 통해 관객들이 화해와 소통의 방법을 이해하고 유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