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 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 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10여 명이 참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052-209-69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