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청년센터는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 청년 공유공간 청뜨락에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집이 쉼이 되는 시간, 정리 정돈’을 진행했다.
‘집이 쉼이 되는 시간,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생활 속 고충 해소를 지원하고, 정리정돈을 통한 효율적인 공간 관리와 건강한 자기돌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로즈지앨라’라는 활동명으로 정리 전문업체 ‘나의정리시간’을 운영하는 손현희 대표를 초청해 정리의 의미와 필요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리 방법을 배우며 나만의 정리 기준을 세우고 삶의 시간과 에너지를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정리정돈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할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 청년센터 관계자는 “정리정돈은 단순히 공간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기돌봄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1인 가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