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7월 11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코스피 1만 시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금융·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경제 습관을 어릴 때부터 익히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금융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금융 기초 개념을 배우고 경제신문을 활용해 기업 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의 금융투자 체험을 통해 기업별 뉴스를 분석하고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투자 판단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의 투자 체험과 토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금융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만의 금융 가치관을 정리해 보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동구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과 투자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경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