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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장애인 언어 재활교실’ 운영

  • 작성자 보건행정과
  • 조회수 11
  • 작성일 2026-07-15
  • 전화번호 2094133

◈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는 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장애인 언어 재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졸중 등으로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손소라 라손언어학습발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그룹형 언어 재활 훈련과 참여자의 기능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발음교정, 호흡 및 발성 훈련, 구강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언어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반복적인 훈련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과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언어기능 저하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재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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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