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보건소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무료 결핵 검진을 했다.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은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결핵협회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하여 흉부 X-선 촬영을 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로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하고 있으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동구보건소 결핵 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박수환 보건소장은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생률이 높으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진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