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비 1억 2,200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되며, 총 110명을 선발해 공공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 일인 2026년 9월 1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이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취업 취약계층 등 경기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용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026년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