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7월 23일 오전 10시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 관리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민관협력 사례 관리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 복지지원과를 비롯해 여성 긴급 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 우진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울산창업일자리연구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사례 관리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기관별 사례 관리 사업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사례 관리의 어려움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한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