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지난 7월 26일(일)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댄스스포츠대회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농구대회를 끝으로, 약 두 달간 이어진 ‘2026 동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단체가 주관하여 6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하체육센터, 화정체육관, 파크골프장, 동구청 대강당 등 관내 공공 체육시설에서 개최됐으며, 총 26개 종목에 6,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는 태권도를 시작으로 탁구,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볼링, 골프, 파크골프, 요트,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군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 동 대항전, 개인전 등 종목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끌어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