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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버스킹 토너먼트 7월 31일부터 시작

  • 작성자 경제정책과
  • 조회수 23
  • 작성일 2026-07-30
  • 전화번호 2093485

◈ 울산 동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일산 청년 광장에서 ‘2026 버스킹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전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자 8팀이 기량을 뽐내는 토너먼트 형식의 경연으로 총 7일간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7월 31일에는 신생 공연자 ‘숨’의 보컬 공연과 댄스 공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무갈즈’의 K_POP 댄스 중심의 공연이 펼쳐지며, 8월 1일은 울산의 실력파 보컬 팀 ‘테토’와 간절곶을 비롯해 일산해수욕장까지 활동하는 버스커 ‘간절한 소리’가 짙은 호소력을 바탕으로 한 보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8월 2일에는 J-POP 무대를 펼칠 ‘모블랭크’와 울산 힙합 크루 ‘놀다’의 힙합 공연이 대결을 펼친다. 8월 7일은 울산을 비롯해 전국을 누비며 우쿨렐레의 멋을 알리고 있는 버스커 ‘규규’와 울산 직장인 거리 공연 팀 ‘어몽’이 개성 있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즐거운 승부를 예고했다.

8월 8일과 9일은 4강 전이 진행되며, 8월 14일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이번 행사는 거리 공연자들이 경쟁을 넘어 ‘거리 공연자 토너먼트’를 거리 공연자들이 직접 기획하며, 거리 공연자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거리 예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거리예 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예술가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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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