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기

울산 동구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1,000세대에 물품 전달

  • 작성자 미디어홍보팀
  • 조회수 26
  • 작성일 2026-07-30
  • 전화번호 2093048

◈ 울산광역시 동구 사회복지협의회(이하 동구협의회)는 7월 30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기후 위기 취약계층 1,000세대를 대상으로 ‘희망 여름 냉각 키트’를 전달했다.

‘희망여름 냉각 키트’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찬 감촉 이불, 영양제, 간편 보양식, 해충 퇴치제 등 총 11종의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됐다.

동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동구청 대강당에서 냉각 키트에 들어갈 물품을 포장했다. 포장된 여름나기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협의회 회원기관을 통해 각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 ‘기후 위기 극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동구협의회는 총 2억 원의 배분금을 활용해 올여름에는 1,000세대에 여름 대응 물품을, 오는 겨울 혹한기에는 1,300세대를 대상으로 겨울 물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총 2,300세대에 기후 위기 대응 생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 이경신 회장은 “이번 여름나기 물품 지원은 혹서기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콘텐츠 업무 담당부서는 기획예산실 (☎ 052-209-3048) 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