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에 수직 주차선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수직 주차선은 주차면 뒤쪽 벽면에 수직으로 도색하는 주차 보조선으로, 운전자가 후진 주차 시 주차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바닥 주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주차에 어려움을 겪던 운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동울산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내 총 96면을 대상으로 수직 주차선 도색공사를 완료했다.
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바닥 주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차량을 여러 번 이동해야 했던 운전자분들도 수직 주차선 도입으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 단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