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 ‘무브 업'이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무브 업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3대 3 스트리트 올 장르(All Genre) 배틀 대회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47팀, 150여 명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스트리트 댄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하우스 장르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하우스를 비롯해 락킹, 힙합, 크럼프 등 다양한 스트리트 댄스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은 당일 오후 1시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예선을 치르며, 이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댄서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과 수준 높은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영 동구청소년센터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문화를 활성화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