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8월 11일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건강한 생활 및 학습 습관’을 위한 부모 역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관점에서 평소 생활 및 학습 습관을 돌아보고 규칙적인 생활과 자기 관리 능력, 학습 동기 및 실천력을 높이는 방법 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드림학부모진로교육연구소 조도재 대표는 고등학교 교사로 26년간 근무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대표 강사를 역임하는 등 진로·진학 및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온 현장 전문가이다.
조도재 대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는 단기간의 성적 향상에 집중하기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및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일방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생활 및 학습 습관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하고, 이를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