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8월 1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동구 복지정책 수립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구 주민들의 변화하는 복지 수요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세우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구는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지향적 복지 틀을 마련하겠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알찬 계획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