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8월 13일(목)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동구 통합방위 협의회 의장(동구청장 천기옥) 주재로 민·관·군·경·소방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동구 통합방위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 4일간 개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을지연습 준비 사항 점검과 군 작전 상황 보고, 유관 기관 협조 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올해 을지연습 기간 중에 실시되는 실제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 훈련’으로 8월 19일(수) 오후 2시 HD현대중공업 내에서 실시되며,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및 무인기 출현 등 나날이 첨단화되고 있는 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훈련이다.
이 밖에도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 대상으로 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주민 대피 훈련)이 열린다. 동구 전역에서 차량통제 훈련이 아닌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으로 실시되며 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천기옥 동구 통합 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를 위한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가 확립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