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통합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작가와의 만남,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관으로 밤마실 가요’, ‘작가와의 만남’, ‘북 피크닉’, ‘도서 교환전’ 등이 마련된다.
오는 9월 18일(금) 야간에는 남목도서관 옥상에서 매직쇼와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지고, 9월 19일(토)에는 도서 교환전, 양말목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영화 인문학 강연, 케이크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책 놀이터 북적북적에서는 9월 11일(금) <제주 감귤 토끼>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비롯해 ‘아빠 놀이터’, ‘사부작 엄마 놀이터’, 버블쇼, 인형극, 북 피크닉 등이 진행된다.
또, T:IM(틈) 1219에서는 9월 5일(토) ‘한로로 작가의 방’을 주제로 한 전시를 비롯해 북 퍼퓸 공방, 독서 MBTI 스튜디오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작은도서관 4곳에서도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가 펼쳐진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에는 ‘도서관으로 밤마실 가요’와 ‘북피크닉’ 등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울산동구 통합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와 소통을 잇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남목도서관(☏209-4584), 책 놀이터 북적북적(☏209-4341), T:IM(틈) 1219(☏209-32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