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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1회 추경예산 4,631억 편성

  • 작성자 기획예산실
  • 조회수 116
  • 작성일 2026-09-01
  • 전화번호 2093042

◈ 울산 동구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일반회계 4,575억 원, 특별회계 56억 원 등 총 4,631억 원을 편성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9월 1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4층 의사당에서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갖고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여 재정건전성과 주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하여 편성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내실 있는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회 추경 예산안에는 지역 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원 179억 원 △공공근로 인건비 4억 2천만 원 등을 편성하였고, 빈틈없는 복지 환경 실현을 위해 △청소년 복지시설 건립 29억 원 △장애인복지관 냉난방기 공사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모두가 꿈이 자라는 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청운중학교 다목적 강당 건립 지원 3억 9천만 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7천7백만 원 등을 각각 편성하였으며, 쉼과 매력이 넘치는 관광 동구를 위해 △갓안 공원 정비사업 4억 5천만 원 △대왕암공원 체력 단련장 정비 3억 원 △마골산 숲길 조성 사업 2억 원 등을 편성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전하동 도시재생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32억 원 △방어동 도시재생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23억 원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동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4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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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