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 오후 6시 전하동 공방에서 직장인, 퇴직자 및 지역 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활 적정 기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습득한 기술을 향후 소일거리, 소규모 창업, 사회 공헌 및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 전기상식 및 안전 상식 ▲전선 재단과 플러그·콘센트 작업 ▲누전차단기 및 옥내배선 이해 ▲전등·스위치·콘센트 교체 등으로, 가정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생활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노동자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장년층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고, 이를 새로운 일과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애 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