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9월 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방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청소년 이용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사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1부 ‘티라미수 만들기 실습’에서는 참가 학부모들이 직접 디저트를 정성껏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빵 체험을 즐기며 참가자들과 친목을 다지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10분간 진행된 2부 ‘시설 라운딩’에서는 자녀들이 이용하는 주요 활동실과 편의시설, 안전 관리 현황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안내받는 일정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오후 2시 4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 3부 ‘의견 청취 및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소감과 제안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달콤한 티라미수도 만들어볼 수 있어 2시간이 매우 알찼다”라며 “시설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