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9월 15일 오전 10시 어울림학습마루 ‘배움의공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두 시간, 일상 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하루 두 시간, 일상 학교’는 평생학습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일상학교에서는 ‘자연을 엮다, 라탄공예’, ‘자연을 꽂다, 플라워 클래스’, ‘자연을 깎다, 우드 카빙’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3개 강좌를 운영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일상학교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새로운 배움과 취미를 발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