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환경오염 관련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지도 점검을 위해 지역 주민 및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 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은 관내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 중 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