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9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제3차 동구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가족센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9개 기관 10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운영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3분기까지의 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실적을 점검하고, 기존 사례 대상자들의 지원 경과와 변화된 상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청소년 지원 사업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의 어려움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